728x90 728x90 방물장수의 추억여행10 추억여행 /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 다가오는 휴가철!!!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다가오는 휴가철!!! 조용필 - 여행을 떠나요 어느덧 7월의 막바지를 접어 들며~ 휴가철이 다가왔네요~~~~ 휴가철에는 여행을 가는것이 당연하것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난 휴가를 못가본지가..ㅠ 일에 미쳐 사는 홍련이!!!!! 휴가철이 되면 이 곡은 정말!!!! 빠질 수 없는 1번 트랙인 것 같다!!! 솔직히 저의 시대때 가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왜 알고 있을까요~?~? 그 만큼 어마어마하고 대단한 사람이였다는 것을 직감 할 수 있다!!!! 1985년 4월에 발매 된 7집 앨범에 수록 된 곡이다... 저는 그 당시때 아버지 쪽에서 태어날지 말지 결정도 되지 않은 시기네요 ㅎㅎㅎㅎㅎ 85년도 탄생한 노래지만..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다.. 아니 오히려.. 누구나 따라.. 2023. 7. 24. 추억여행 / 10CM - 아메리카노 /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그들 ^^* 10CM - 아메리카노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그들 ^^* 10cm - 아메리카노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그 노래 다.. 아메리카노!!!! 모르겠습니다 제가 커피 중독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ㅎ ㅎ ㅎ 여름이 되면 생각이 나게 되더라구요!!! (글을 쓰면서도 아메리카노 마시고 있네요..ㅎㅎㅎㅎ) 권정열과 윤철종 두분에서 결성 되었던 밴드이다!! ㅎㅎㅎ 그들이 10cm 인 이유는 그냥 간단하다..ㅎㅎㅎ 두분의 키차이가 10cm 가 난다고 한다 ㅎ ㅎ ㅎ ㅎ ㅎ 이 분들은 인기 많은 곡중에서 나는 그래도 아메리카노가 단연 으뜸이라고 생각을 한다!!! 중독성 강한 노래라고 생각한다. ㅎ ㅎ ㅎ 죽겠네, 그게아니고, 사랑은 은하수 다방문 앞에서,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등 많은 곡들이 있찌만 그 중 아메리카.. 2023. 7. 18. 추억여행 / 오렌지캬라멜 - 마법소녀 / 선병맛 후중독 그래 난 중독되었지.. 오렌지캬라멜 - 마법소녀선병맛 후중독 그래 난 중독되었지.. 오렌지캬라멜 - 마법소녀 그 당시때 나에게 문화 충격을 안겨준 분들중 1분이시다.. 애프터스쿨의 유닛인 오렌지캬라멜ㅎㅎㅎㅎㅎ 레이나, 나나, 리지로 구성된 그룹이다 음... 선병맛 후중독이라는 말이 나오며.. 그 말이 딱 맞았던것 같다.. 난 첫라이브를 보면서 눈을 의심했었다.. 일본 그룹인가? 일본 애들인가? 머지.. 머지.. 눈을 비비고 다시 보게 되었다.. (아 일본 락음악을 주로 들었기에.. 일본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공부 하였다..) 아닌데.. 한국 사람인데.. 머지.. 친구들과 눈과 귀를 의심하면서 보았다.. 머 여튼.. 1번 듣고 2번 듣고 3번 듣고... 어... 어라.... 어느순간 한곡 듣기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 .. 2023. 7. 11. 추억여행 / 키네틱플로우(K-Flow) - 헤어지던 밤 / 쉽게 왔다가 쉽게가는게 사랑이란 건가봐.. 키네틱플로우(K-Flow) - 헤어지던 밤 쉽게 왔다가 쉽게가는게 사랑이란 건가봐.. 키네틱플로우(K-Flow) - 헤어지던 밤 오래간만에 키네틱플로우를 꺼내 들었다.. 역시 유명세를 얻었던 곡은 '몽환의 숲' 이었지만.. 나는 이 곡을 꺼내 들었다.. '헤어지던 밤' 이 곡은 먼가 슬픔이라는 것에서 정말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해야될까..? 음.. 한 남자의 뻔한 이야기 이지만.. 정말.. 진실성 있게 풀어낸 곡인것 같다..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사랑... 음.. 어쩌면.. 그.. 사랑이.. 내가 진짜 원하던 꿈꾸던 사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음.... 음......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며.. 기억나는 한 사람이 있다.. 소개를 받았던 친구인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천천히 알아가며 서.. 2023. 7. 9. 추억여행 / DJ DOC - 나 이런 사람이야 / 아덴만의 추억 DJ DOC - 나 이런 사람이야 아덴만의 추억 DJ DOC - 나 이런 사람이야 DJ DOC 의 수많은 명곡들 중에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곡은 아무래도 '나 이런 사람이야' 가 아닐 까 싶다.. 현재로서는 마지막 앨범에 등록되어있는 '나 이런 사람이야' 이 곡이 가장 기억에 남는건.. 해외 파병 당시 가장 먼저 들은 신곡이 아닐까 싶다.. 그 당시에 TV 채널이라고는 '아리랑TV' 가 유일 했었다. 외출 시간에 호텔에서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다운을 받는데.. 음.. 이 한곡을 받는데 시간이 어마어마 했던걸로 기억이 난다. 유일하게 와이파이가 연결되었던 '아이팟 터치' 이 곡 하나로 같이 파병온 선임 동기 후임들과 다 돌려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왜냐면 어마어마하게 쏟아져 나오던 신곡들을 들을 수가 없.. 2023. 7. 6. 추억여행 / Y2K - 헤어진 후에 / 연인에서.. 친구로.. Y2K - 헤어진 후에 연인에서.. 친구로.. Y2K - 헤어진 후에 내 기억속의 원조 꽃미남 밴드ㅎㅎㅎ 고재근씨를 주축으로 마츠오 유이치, 마츠오 코지 3인조 한일 합작 밴드로 기억을 한다. (그 당시때 나는 형과 누나들을 통해서 많은 밴드와 많은 음악을 들으면서 자랐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 노래를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내 기억으로는 헤어진후에를 시작으로 1위도 했던걸로 기억을 한다. 그리고 내는 앨범 마다 연달아 히트를 쳤던걸로 기억을 한다. 주 보컬은 고재근 씨가. 그리고 엉성한 한국어 코러스로 마츠오 형제가 했던걸로 기억을 한다. 음.. 지금 들어보면.. 그렇게 엉성한 한국어 실력도 아닌것 같다.. 정말 지금 봐도 3명다 단발? 장발을 하고.. 라이브로 공연을 하고... 2023. 7. 5. 추억여행 / 유채영 - Emotion / 항상 유쾌한 모습이 생각나는.. 그녀.. 유채영 - Emotion 항상 유쾌한 모습이 생각나는.. 그녀.. 유채영 - Emotion 오래간만에 유채영님의 노래를 꺼내 들었다.. 참으로 음.. 머라고 해야될까..? 지금 들어보면.. 정말 잘 만든 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 그 전에도 그렇게 생각을 하였던것 같다.. 음...그 당시때는 초등학생이였지만.. 기억에 남는건.. 삼지창 컨셉.. 음.. 그때의 심정을 머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다.. 테크노 열풍이였지만.. 너무 앞서나간 컨셉? 으로 인한.. 비운의 명곡이 된것 같은 느낌이다.. 아마 그 당시때 삼지창 컨셉이 아주 기괴하고 괴리감이 들었을꺼라 생각을 한다.. 아마.. '이정현의 와' 가 얼마 안되는 시간으로 바로 나와서..잊혀진것 같다.. 아니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없었을 것 같다.. (개.. 2023. 7. 4. 추억여행 / 임재범 - 비상 / 꿈을 그리며.. 임재범 - 비상 꿈을 그리며.. 임재범 - 비상 매일 밤을 새면서 과제를 하던 대학생활 과목마다 항상 과제는 무리하게 많은 시절.. 도안을 그리는 과제는 일주일간 100장의 스케치를 A3 사이즈로 제출을 해야되고.. 일러스트는 색상 까지 입혀야되고.. 소묘는 무조건 완성을 해서 내야되고.. 캐드는 도안만 수십장을 쳐야되고.. 어우... 매일 밤을 새면서.. 친구와 함께 과제를 하던 그 시절... 가끔 새벽에 맥주 한캔을 마시면서.. 수다를 떨면서.. 또 펜은 손에서 놓지 않고.. 그때 노래를 참 잘 부르는 친구가.. 이 노래를 부르며.. 추천을 해주었다.. 그건.. 임재범 - 비상 노래 가사가 정말 가슴을 푹 찌르는 듯 했다.. 친구가 불러주는 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힘이 났던것 같다.. 막막하던.... 2023. 7. 3. 추억여행 /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 희망을 그리며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희망을 그리며 봄여름가을겨울 - Bravo My Life 오래간만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문득 군대때가 기억이 나더군요.. 군대에 있으면서 밤마다 일기를 쓰면서 듣고 있던 노래였다.. 군대는 해군으로 다녀왔으며, 군대를 빼려고 했던것이 아니라.. 정말 가고 싶어서.. 갔었다라는 말도 맞지만.. 돈이 없어서 도망가듯이 갔었던 군대.. (등록금이 없어서..) 평발에 시력이 많이 좋지 않아서.. 면제나 4급으로 어디 행정으로 빠질까봐 정말 걱정을 하였습니다.. 평발인것을 숨기고... 신체검사를 진행해서.. 시력으로 인해.. 3급을 받으면서.. 정말..너무 좋아서.. 울면서 친구에게 전화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 군대 간다.. 군대 갈 수 있다고.. 현역 판정 받았어... 2023. 7. 2. 추억여행 / YB (윤도현 밴드) - 나는 나비 / 힘이들때 듣던 음악 YB - 나는 나비 힘이들때 듣던 음악 YB밴드 - 나는 나비 어린 시절 힘든 나날을 겪을때 마다 즐겨 듣던 음악이네요..하하 가사 말 그대로 정말.. 청소년 시절에는 제가 누구인지도 제가 어떤 사람인지도 몰랐어요.. 그저 어려운 환경속에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던 청년이 저였습니다.. 그 당시때 아버님은 말하셨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하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굶어죽는다, 사람 구실 못한다.. 음.. 대부분 예술인들은 죽어서야 빛을 보는 사람이 많았으니.. 지금 생각하면.. 그당시에 말은 맞다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지금에서는 SNS의 발달로 인해.. 무엇을 하든.. 나 자신을 어필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니.. 불과 10년 20년 전과는 많은 것들이 바뀐 시대가.. 2023. 7. 1. 이전 1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