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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의 일상
불독 입양 했어요~~
이번에 일을 도와드리고 받아온 불독입니다~~
최근 불독 불독 노래를 불렀는데...
이렇게 왔네요~~~
귀요미 불독 입니다~~~
처음에 입양 올때의 불독은 흰색이였어요~~
빛이 많이 바래서 얼룩이가 되어있었어요...ㅠ
얼룩이 불독...
형이 이쁘게 고쳐줄게~~~
하면서.. 몇 일을 이놈만 잡고 있었네요~~~~
가지고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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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조금 남아 있는 블랙 스프레이로...
배부분을 칠해주었어요~~~
아랫부분 살짝 남기고 그나마 덮어지긴했네요....
아.. 먼가 아쉬웟습니다..
배부분 끝내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은채로
새벽에 퇴근을 하였어요.....
아침에 출근하며,
블랙 스프레이를 사와서.. 마무리 지어주고...
푸욱~~~~ 건조를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뒤집어서~
등과 옆 머리 부분을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깔끔~~ 한 블랙으로~~ 재 탄생~~~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먼가 기분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늠름한 자태의 블랙 멍멍이!!!!
너무 좋습니다~~~~
일단 1단계 도색은 마쳤네요~~~
이제 다시 시간내어서 등쪽에 꾸며 주려고 합니다~~ ㅎ ㅎ ㅎ ㅎ
요즘 새벽에는 계속 이러고 있네요~ 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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