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이의 일상 / 차곡 차곡 쌓이는 피규어!!

홍련이의 일상

차곡 차곡 쌓이는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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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진열장이

 

직접 만든 피규어로 쌓여 가네요!!!

 

하나씩 하나씩  취미로 만들다 보니..

 

언젠가 이렇게 차기 시작 했네요  ㅋ ㅋ

 

 

 

 

젤  윗층에  있는 녀석들입니다..

 

포켓몬은  최근에 만들었는건데..

 

확실히...  차이가 나기는 나네요..ㅋ.ㅋ.ㅋ.ㅋ

 

그나마 제일 최근에 만든  프리져, 파이어, 썬더 셋트 ㅋㅋㅋㅋ

 

그 전에는 조형물의 얼굴을 해골로 바꾸어서 작업을 했었는데

한때 그 작업에 흠취 해서 푹 빠져 있었어요~ ㅎ ㅎㅎ

 

 

 

중간 층은 포켓몬 시리즈네요~~~

 

제일 처음에 시작 했던게.. 

 

아마.. 신룡 셋트 였건걸로 기억을 하네요~~~  

 

그래도  좀  애착이 가는거는

 

파이리, 리자드, 리자몽 과

고오스, 고우스트, 팬텀 이지 않을까 하네요..ㅎㅎㅎㅎㅎ

 

 

여기의 층은

처음에 진짜 조형물에 해골을 붙여서 만들었던 애들이네요~

 

이땐 진짜 하고싶어서.. 미쳐서 만들었던 기억이!!

 

파스텔톤의 해골이 아마 제일 처음 만들었던 것 같아요~~ ㅎ ㅎㅎ

 

첫 시작의 신호탄 같은 아이였어요!! ㅎ ㅎ ㅎㅎㅎ

 

이렇게  쌓아두고 보니.. 그래도 멋진듯하네요 ㅎㅎㅎ

 

이제는  다른 씨리즈에 또 미쳐서

 

한번 시작 해 보려 하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