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이의 일상 /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홍련이의 일상

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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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집에 있으면서..   

 

배가 살 고파와서..  같이 먹을 짜파게티 짜장라면을

 

끓여보았어요~~ 하하하~~~

 

 

하핫~~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

 

봉지 디자인~~~ ㅎ ㅎ  ㅎ ㅎ

 

그런데..  정작  봉지처럼  만들려면..  휴..~~ 

 

할 것이 너무 많고~~~~   사올 것도 많아서  패스!!!!!!!!!!!!!!!

 

저에게  요긴한 한끼가 되어주길 바라며~~~

 

냄비에  물부터 받아 놓고~~  끓이며~~  봉지 사진을  찍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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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  3봉지~~~  2인분입니다~~~~

 

1개로는 좀  부족하고~~~~  그래서   3봉지를 끓이기로했습니다~~~

 

양은 냄비에  물을 끓이고~~ 면투하~~~~~

 

그런데..    냄비가 생각보다 작았네요 ㅎ  ㅎ ㅎ ㅎ 

 

2개가  적당한 냄비였는것 같아요!!!!!

 

면을 잘 저어가며~~ 익혔습니다~~~ ㅎ  ㅎㅎ

 

음~~ 적당히  익혀가면서  이리저리  휘적휘적~~~

 

아랫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윗면가 자리 체인지~~~~

 

휘적휘적~~~~   

 

그래도 면이 잘 익어 가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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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어가는 면위에~~~~~

 

분말가루와~~~  올리브유~~~  투척!!!!!!

 

그리고  면에 잘 스며들게~~~~  잘 저어줍니다~~~

 

아!! 그거 아시죠??!!!   짜파게티는  물 버리는거 아니고!!! 졸여야되는거!!!!!!!

 

면에 잘  스며 들게~~~~   냄비에  늘러붙지 않게~~~~

 

이리 휘적~

저리 휘적~

 

저어 주어야되요~~~~~~

 

아니면  설거지 할때  힘들어집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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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이  어느정도  이제  물이 졸여들면~~~

 

옆 버너에 다가~~~~~

 

후라이팬 올리고~~~  달걀을  튀기듯이  구워줍니다~~~~

 

후라이팬을 잘 달궈주고~~ 기름을  막 부어주고~~~

 

달걀 하나  톡~~~   

 

아!!!!   참고로 저는 계란후라이 할때  소근간은 하지 않아요~~~ ㅎ  ㅎ ㅎ

 

아마  이  후라이가  짜장라면 위에~~ 살포시  덮어줄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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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잘 조리된  짜파게티  올리고~~~

 

달걀프라이  살포시 덮어주면~~~

 

오늘 한끼  완성이 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1개는 항상 부족한  짜파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