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이의 일상 / 인도인도 커리~

홍련이의 일상

인도인도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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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디어 커리를 시켜 먹었네요~~~

 

아니.. 시키려고 하니..   영업시간이 종료 되어서...

 

다음날에 시켜 먹었네요~~

 

오래간만에 어머니랑 커리를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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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소고기 커리~

 

저는 닭고기 커리를  시켰네요~~~

 

강황밥이랑 같이~~~~

 

비쥬얼리.. 좀  보기가 안좋죠??ㅎㅎㅎ

 

배달 시킨거라서.. 어쩔수가 없네요..ㅠㅠ

 

그래도  맛은  끝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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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탄두리 치킨??ㅎㅎㅎㅎㅎ

 

한마리 시켰는데~~~

 

반마리씩   통 2개로 나눠 담아왔더라구요~~~ ㅎ  ㅎ ㅎ ㅎ

 

요거요거  생각보다~~~  요물이였어요~~~

 

아.. 입에서 계속 땡기더라구요~~  ㅎ ㅎ ㅎ ㅎ 

 

한입 베어물고.. 또 한합 베어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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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이랑  샐러드~~

 

난은  커리에 찍어먹으니~  캬~~~ ㅎ  ㅎ ㅎ 

 

너무 좋더라구요~~~~

 

샐러드는 서비스로 왔는데~~~~

 

그냥  그랫어요 ㅋ ㅋ 패스~~~

 

배달로 시켜서  비쥬얼리.. 좀  그런데..

 

실제로  가서 먹으면  눈으로 한번먹고 입으로도 한번 먹는데..

 

배달은  입으로만 먹어야될것 같네요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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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같이 맛있는 한끼 먹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먹는 커리라서~~~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었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