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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물장수의 일상생활

홍련이의 일상 / 주말에 고기를 구워먹었따!!!!

by 방물장수/BANGMULJANGSU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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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이의 일상

주말에 고기를 구워먹었따!!!!


 

하핫!!!!

그디어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습니다~!!!

 

고기 리뷰가 너무 올라와서  못참고!!!

 

구웠습니다!!!!

 

 

제주도  흑돼지  돈마호크  주문을 하여서   주말에 도착을 하였어요!!!

 


고기에   칼집을 좀  내어주고  밑간을  해주었어요! ㅎㅎㅎ

 

고기가  너무  두꺼워서  잘 안익을 것 같아서!!!!

 

전설의   장미칼을 꺼내서  칼집을  살짝 살짝  그어 주면서  내어주었어요!!

 

하핫   고기  보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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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팬 하나로  하다가...

 

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것  같아서  

 

팬은  하나  더 끄집어  내어서..

 

2개를 동시에  돌리기  시작했네요!!!

 

와.. 열기가  어마어마 했어요...

 

고기 한번  먹겠다고...    

땀을  얼마나   흘리는지...ㅎㅎㅎㅎㅎㅎ

 

이것도  안되어서....

 


한 팬에  2개씩  돌리다가.. 끝내...

 

한개더  끄집어 냈습니다!!!

 

팬   3개를 동시에...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여기는  주방인가.. 찜질방인가...!!!

 

고기가  너무 두꺼워서  안익습니다!! ㅎ  ㅎ ㅎ ㅎ


그리고   냉장고에  소세지를  꺼내어서!!!

 

칼집을   엄청  주었습니다!!!

 

마!!  이게  칼질이다!!!  하면서..

 

막   칼집을  넣었네요!!!  ㅎ ㅎ ㅎ ㅎ ㅎ

그냥   고기는  끝내   몇개는  토막을  내었습니다~~

 

약불에 천천히  익히다 보니  ㅎㅎㅎ

 

한국 사람으로서... 

 

인내심의 한개가  느껴졌어요 ㅋ  ㅋ ㅋ ㅋ

 

그래도  머  맛만  좋으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소세지도  맛있게  익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불판 앞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었네요~~

 

그래도  다같이  맛있게  먹으면  그걸로~~  그만 인거죠??!!

 


주말에  저도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오늘의  결론은  그냥.. 시켜먹거나  안먹는 걸로

 

맛은  좋았지만.. 너무  지쳐버렸어요..ㅎㅎㅎ

 

대한민국  어머님들  존경 합니다!!!

 

어떻게   그 더운 날도  주방에서  밥을  하셨는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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